해당 사례의 경우 근로자분은 사고재해로 신청을 했으나, 심사결과상 진단이 퇴행성으로 나온 것입니다.
사고와 매칭이 되는 진단은 외상성 진단이므로, 정확하게 다시 진단을 받아보시고,
퇴행성 진단이 맞다면 사고재해가 아닌 직업병(누적된 신체부담작업으로 생긴 질병)으로 진행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직업병의 경우 진단은 퇴행성으로 나오며, 근로복지공단에서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하는 것에 따라 퇴행성 진단이지만 직업병인지, 퇴행성 개인질병인지가 정해집니다.
사고와 매칭이 되는 진단은 외상성 진단이므로, 정확하게 다시 진단을 받아보시고,
퇴행성 진단이 맞다면 사고재해가 아닌 직업병(누적된 신체부담작업으로 생긴 질병)으로 진행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직업병의 경우 진단은 퇴행성으로 나오며, 근로복지공단에서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하는 것에 따라 퇴행성 진단이지만 직업병인지, 퇴행성 개인질병인지가 정해집니다.